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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독 수업


10월 강독 모임 텍스트는 수전 왓킨스(Susan Watkins)의 <핵 항의 금지 조약 The Nuclear Non-Protestation Treaty>입니다. 이 글은 <뉴 레프트 리뷰> 한국어판 제2호에 실릴 예정입니다.
곁들여서 읽을 텍스트는 휴 로리(Hugh Laurie)의 Gun Seller입니다.




강독 수업에 관한 문의는 sumbolon@hanmail.net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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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텍스트를 번역하는 정병선이라고 합니다.

<사라진 원고>, <타고난 반항아>,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렘브란트와 혁명>, <존 리드 평전>, <조류 독감>, <전쟁의 얼굴>, <우리는 왜 달리는가>, <브레인 스토리>, <미국의 베트남 전쟁>, <노화와 질병>,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제국 가이드>, <모차르트-혁명의 서곡>, <축구 전쟁의 역사> 등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2009년 현재
진화 심리학, 국제 사회주의, 지속 가능한 경제의 운용과 인간 욕망의 문제, 튜링과 괴델을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시간과 일요일 오후에 영어 강독 모임도 진행합니다. 관심 있는 분은 약간의 비용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만든 기념으로 써봤습니다.

by cypress | 2009/12/26 12:18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34)

다음을 해석하시오

예문)

I woke up. Which suggested the possibility that I'd fallen asleep, but I've no idea when that happened. All I could think was that the building was on fire.

I leapt out of bed and ran to the kitchen, and found Ronnie burning some bacon in a frying-pan. Smoke from the cooker frolicked about in the shafts of sunlight coming through the window, and Radio 4 burbled away somewhere nearby. She'd helped herself to my only clean shirt, which annoyed me a little because I'd been saving it for something special, like my grandson's twenty-first - but she looked good in it, so I let it pass.

<하우스>의 휴 로리가 쓴 글의 일부입니다.


저는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눈을 떴다. 내가 곯아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언제 곯아떨어졌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드는 생각이라고는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것뿐이었다.


나는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부엌으로 달려갔다. 로니가 프라이팬으로 베이컨을 불고문하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프라이팬에서 솟구친 연기가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온 햇빛 사이에서 뛰놀고 있었다. 근처 어딘가에서는 라디오 4(Radio 4) 방송이 지글거리고 있었고. 로니는 유일하게 깨끗한 내 셔츠를 꿰차고 있었다. 약간 짜증이 났다. 특별한 날에 대비해 안 입고 아껴둔 셔츠란 말이다. 이를 테면, 손자 녀석 스물한 살 성인식 같은. 그러나 거기 들어간 그녀의 모습이 보기에 썩 좋았고, 나는 눈감아 주기로 했다.

by cypress | 2009/11/18 17:51 | 새로운 영문법 | 트랙백 | 덧글(0)

Dancing Naked in the Mind Field



First Published가 1998년이니까 낡았다는 느낌도 든다.
아무튼 재미있게 생겼다.
어떻게 이런 책이 안 나오고 있을까?
미스터리.

by cypress | 2009/11/15 21:58 | preview & review | 트랙백 | 덧글(0)

눈 왔다, 서울


뜻밖의 선물.

by cypress | 2009/11/15 05:08 | diary | 트랙백 | 덧글(0)

26번째--현대 과학의 열쇠 퀀텀 유니버스



스물여섯 번째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양자 이론'과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각각 '가장 작은 것들'과 '가장 큰 것들'에 관한 이론이 되겠습니다.
현대 물리학이 지난 1세기 동안 거둔 이 두 가지 기념비적 성과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특히, 다른 물리학 책들을 읽다가 도중에 포기하셨던 분들이 자존심을 회복하고, 더 어려운 책들과 개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교 같은 책입니다.
현대 사유 체계의 저 밑바탕을 이루는 두 개의 기둥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쉽습니다.

by cypress | 2009/11/11 15:38 | sumbolon products | 트랙백 | 덧글(4)

크리스 하먼 1942~2009





크리스 하먼의 명복을 빕니다.

by cypress | 2009/11/09 00:48 | 열전 | 트랙백(1) | 덧글(5)

부분과 전체: 다윈, 사회 생물학, 그리고 한국


이화여대에 다녀왔다.

후반부만 조금 참석했다.

순전히 나 개인적으로만 얘기하면, 영양가, 별로 없었다.

전중환 선생하고 짧게 인사하고 헤어졌다.

통섭원 홈페이지에 가면 PDF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한다.

캠퍼스를 여유작작, 조금 산책했다.

by cypress | 2009/11/07 19:02 | diary | 트랙백 | 덧글(0)

Meatloaf - Bat out of Hell

by cypress | 2009/11/06 02:45 | 음악 | 트랙백 | 덧글(1)

가우디: 예언자적인 건축가

가우디 : 예언자적인 건축가
필립 티에보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사
나의 점수 :


by cypress | 2009/11/04 10:53 | preview & review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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